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랜드 사가/등장인물 (문단 편집) === T.T. === * CV : [[모리카와 토시유키]] 성별: 남성 연령: 28세 클래스: 마술사 속성: 땅 속성 10 레벨 1 능력치 : HP 24 MP 18 공격력 22 방어력 13 지력 23 마항력 11 민첩성 16 레벨 당 증가 능력 기준치 : HP 4 MP 3 공격력 4 방어력 3 지력 5 마항력 5 민첩성 4 * 스킬 '''스톤 엣지(ストーンエッジ)''' - 기본 습득 땅속성의 주력 마법 공격. T.T.의 레벨에 따라 공격 범위가 넓어진다. '''오더(オーダー)''' - 기본 습득 근처에 있는 아군, 적군이 서있는 방향을 강제로 자신이 서있는 방향으로 바꾼다. 실패 확률이 있지만 낮은 편이며, 피아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적 배후공격에도 좋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소모 MP가 고작 4인데다 아군이 뭉쳐있는 곳에서 시전하면 10 내외의 경험치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경험치 먹자면에서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T.T.를 쓸 일이 없을 때마다 틈틈이 써주자. '''어스(アース)''' - 기본 습득 대지의 어머니의 은혜로, 지정한 아군 캐릭터 1명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마시아의 에이드와 달리 자기 자신도 회복시킬 수 있다. 1명만 회복할 수 있는 이유는 대지의 어머니가 의외로 인색해서라고···. '''프로텍션(プロテクション)''' - 기본 습득 팜의 매직가드와는 반대로 방어력을 일시적으로 올려준다. 당연히 마법 공격에는 효과가 없다. 중첩이 가능하니 앞으로 내세우고 싶은 캐릭터나 혹은 다음 턴에 물리공격에 노출될 것 같은 물몸 캐릭터들에게 걸어주자. '''벌처(バルチャー)''' - 기본 습득 지정한 적군 1명을 공격한다. 이 기술의 특이점은 목표지정 마법중에서는 사정거리가 가장 넓은 기술이라는 것이다.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공격을 하고 후퇴하는 적을 마무리할 때 주로 쓰인다. 다만 소모 MP가 20으로 단일기 치고는 MP 소모량이 높다. '''가스 클라우드(ガスクラウド)'''-기본 습득 지정 범위의 대상을 공격하면서 일정 확률로 중독 시킨다. MP 소모량이 무려 30이라 그다지 실용적이진 않은 기술이다. T.T.의 레벨에 따라 공격 범위가 넓어진다. 모바일 파랜드 택틱스 1에서는 이 기술을 이용한 버그가 있다. '''스턴피드(スタンピード)'''-습득 레벨 15 폭주하는 타조를 소환해서 T.T. 전후방 일직선에 있는 적들을 공격한다. 아군 공격이 빠진 데스 폴트라 생각하면 편하다. 참고로 타조를 소환하는 이유는 T.T.의 취미라고 한다. '''퀘이크(クエイク)''' 지진을 일으켜서 상대를 공격한다. 피닉스처럼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지만 지진이라서 공중에 떠다닐 수 있는 적에겐 효과가 없다. 그러면서도 MP를 80이나 먹어대는 약간은 불합리한 기술이다. * 캐릭터 설명 등 뒤에 대문짝만하게 사랑(愛)이라고 써붙이고 다니는 [[마법사]]. 딴에는 [[카사노바]] 흉내를 내보려고 하지만 천성이 [[바보]]에 [[개그 캐릭터]]인지라 인기가 없다. 초반엔 팜을 납치하고 몸값을 받아내기 위해 주인공 일행을 습격, 이후에는 패배한 뒤 자존심 회복을 위해 또 습격. 최종적으론 오필리아가 바보짓 좀 작작하라고 두들겨패서 빈사 상태가 된 걸 팜이 치료해준 것에 감복해 동행한다. 한국 한정으로 이름이 묘하게 우는 표정의 [[이모티콘]](T.T)을 연상시키는데 그의 개그 캐릭터로서 묘하게 시너지가 느껴진다. [[파랜드 사가2]]에서는 어트랙터의 길드 마스터로 성공해서 나타나며, 작중에서는 상당한 실력자로 취급된다. 물론 본질이 개그 캐릭터인지라 망가지는 모습도 여러 차례 나오지만 1편에서의 모습에 비하면 정신적으로도 어느정도 성숙해진 모습을 보인다. 주로 땅과 새를 활용한 마법을 사용한다. 후반에 등장하는 걸 보충하기 위해서인지 경험치 노가다는 가장 쉽다. 노가다 효율이 최고로 좋아서 30분 정도만 오더만 써서 레벨 노가다를 해도 아군 최강이 된다. 화력형 마법사인 카린과는 달리 이쪽은 유틸형 마법사. 합류 레벨은 10. 무기 자체의 지력 보정이 적다보니 스킬의 위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다양한 스킬들이 존재해서 그때그때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다만, 퀘이크는 날아다니는 타입의 적들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니 주의. T.T.는 오더를 통해 등장 시점부터 매우 편하게 노가다를 해서 쾌속 성장시킬 수 있지만, 막상 그렇게 키워놓으면 레벨이 너무 높아서 T.T.로 막타를 치면 경험치가 눈꼽 만큼 나오는 상황이 나타난다. 이 정도 쯤 되면 생각없이 그냥 한 번 질러본 공격 마법에 적 서넛이 한큐에 죽어버려서 경험치가 증발할 수도 있으므로 공격 마법은 자체 봉인, 힐링 스킬인 어스는 단일 대상이라 효율이 낮고, 프로텍트도 아군 전사를 왠만큼 막 키운게 아닌 이상 그렇게 자주 필요한 스킬도 아닌지라, 결국엔 노가다로 키워놔도 딱히 할만한 게 없다. 그런데도 왠지 오더를 안쓰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계속해서 쓰다보면 게임 내내 호루라기만 불다가 어느샌가 세계관 최강자가 된 T.T.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외로 T.T.가 적으로 마지막으로 나오는 스테이지의 도입부인 '''은의 들판'''[* 스테이지 12 용의 산 스테이지 28 탑을 찾아서의 배경음악이다. 또한 스테이지 지형이 같은 맵이지만, 차이점이라면 적군 아군 스타트 배치가 정 반대이다.] 음악이 아주 좋다. 파랜드 사가 최고의 음악으로 치는 사람들이 많고, 고전게임의 명곡중 하나로도 꼽힌다. 특이하게도 적이었을 때는 마법사 주제에 전투 중에 단 한 번도 마법을 쓰지 않고 지팡이로 때리기만 한다. 적일 때 쓴 마법이라고는 스테이지 6의 클리어 후 이벤트에서 사용했~~지만 아무도 안 속았~~던 분신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